[01/09 부트캠프] 개인 과제: 리액트 자기소개 페이지, ⑤UX집중반: 쏘카 문제해결 과제, WIL, KPT회고

 

내일배움캠프 D-56 (12주차)

 

📌To Do List

* 미니 과제 정답 해설  ✅

* UX집중반: ⑤문제해결 ✅

 

 

 

 

01 미니 과제 정답 해설

✏️나랑 안 맞는 리액트! ㅠㅠ

처음엔 정말 배우고 싶은 마음에 적극적으로 리액트를 배웠는데

어느 한 개를 놓치다보니까 그 이후로 따라오는 것들을 계속 놓친 기분이다.

하면서 계속 이해가 되지 않았고 그 때 마음을 많이 놓았던 것 같다.

이해되지 않아도 열심히 하려고했는데

최종 프로젝트 계획 + UX집중반 + 코딩까지 하려니 뭐 하나에 집중하기가 어려웠다.

그래서 그냥 이정도로 일단 두긴했는데.. ㅠㅠ

 

튜터님께서 해설 해주시면서 코딩은 가만히 있으면 까먹는다면서

계속 해야한다고 말씀해주셨다.

하지만 그러기에는 시간이 너무 없고 할 일도 너무 많아요..ㅠㅠ

우선 순위를 UI/UX로 두었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판단을 했다.

 

집중을 못하는 것인지 뭔지.. ㅠㅠ 너무 아쉬운 리액트 기간이었다ㅠㅠㅠ

 

 

 

 

 

02 최종 프로젝트 회의

✏️다음주부터 시작

최종 프로젝트가 한 주 갑자기 앞당겨졌다.

다음주까지 코딩 + UI/UX 녹화본을 보며 어느정도 복습하려고했었는데

그럴 시간이 사라진 것 ㅠㅠㅠ

 

그래도 어느정도 부리더분과 함께 정한 부분이 있어서 그렇게 불안하지는 않았다.

미리 회의해서 참 다행이었음

 

 

 

오늘은 노션 템플릿 + 큰 틀 계획을 같이 정해봤는데

아직 프로젝트가 확실하게 뭔지도 몰라서 확실하게 세울 수 없었다 ㅠㅠ

일단 당장 할 수 있는 계획부터 세우기로 했다!

 

아마 월요일에는 새로운 팀원들과 함께 친해지는 시간을 가지며 도메인을 선정하지 않을까 싶다!

 

 

 

 

 

03 UX집중반: 쏘카 문제해결

✏️1조 피드백

솔루션 근거:

모호한 것: 장표얘기 solution이 아니라 가설임. 첫번째 장표

근거: 데이터부분에서 좋은데 가설단계에서 얘기할게아니라 솔루션단계에서 말해야한다.

어떤 기준으로 우선순위를 정했는지?

 

두번째 장표: gps뿐만 아니라 기술 활용한 솔루션 얘기할땐 정확하게 어떤 기술 사용할수있는지 얘기해줘야한다.

AI기술같은 경우 가장 우려되는 부분은 솔루션으로 퉁치는 경우가 많다.

새로운 서비스 기획하다보니 AI기술로 이런정보를 줄거예요. 이렇게 퉁쳐버리는 솔루션이 활용되는 경우가 있다. -> 뜬구름 잡는 솔루션이 돼버릴 수 있다.

솔루션에서 기술 활용하는 경우 어떤 기술인지를 예시라도 제시해야한다. 어떤 기술인지 입력해야함!

기대효과 작성 잘했다. 기대효과에 대해서 합리적이고 아주 잘 했다.

 

솔루션 자체가 좋았다. 반납과정에서 잘 입력하지 않아서 gps활용해서 정확하게 안내할거야 가 좋은데

xu라이팅. 메모와 사진을 남겨주세요 -> 정보 생각한다면 주차 위치 찾는 위쪽, 같은 내용이기때문에 붙어있어야한다. 정보위계에 따라 맞지않음. 

 

메모를 어떻게 남겨야할지 사용자가 모를 수 있으니 플레이스 홀더 예시 남겼으면 좋았을 것.

 

브레인스토밍했으면 어떤 솔루션을 채택했고 어떻게 분류했는지 결과가 중요하다.

솔루션 도출 -> 구체적으로 써야한다. 간략하게X.

 

장표 만들때 어떻게 했는지 일단 적어보고 그다음에 도식화 하면 됨!

 

집중반이기때문에 장표에 집중하기 보단 과정에 집중했는데

이런식으로 다 적어보고 그 다음에 장표에 잘 정리하면 된다.

 

 

크기를 확대한다기보다는 다른 솔루션으로도 나올 수 있다. '강조'를 하는게 맞을것같다.

테두리로 표시한다던지 다양한 솔루션으로 해결가능

 

 

 

 

7조

목표, 가치, 개선에 대한 기대 장표정리 좋다

하지만 좀 길어서 장표 합치기

 

기대효과 보여줄때 플로우 보여주는게 좋다.

기대효과는 ui와이어프레임 이전에 보여주는게 좋다

 

 

5조

크게 ui를 변경한다고 해서 좋은 솔루션 아니다. 작은 것도 좋은 솔루션임.

 

문제정의할 때 특정 ui가 문제되면 ui특징, 환경으 ㄹ반드시 이해해야한다.

이해하지 못하면 우리가 해결할수있는지 없는지 파악해봐야함.

 

 

 

솔루션 우선순위, 솔루션 근거 장표 분류해야함. 

 

우리가 원래 알던 기능이 해결되지 않았기때문에 솔루션이 나온 것.

pip에 대한 이해, ui에 대한 이해가 잘 되는 상태.

 

화면의 유즈케이스 캡쳐하면 좋다! 다양한 상황에서 그게 적용됐을때 이렇다! 는것도 중요하다.

솔루션이 어디에 효과가 있는지 알 수 있다.

이 솔루션이 이 화면에서만 적용되는 경우가 있찌만 한 앱이 수십장 화면으로 이루어짐.

다른 화면에 어떻게 영향끼칠지 확인해봐야한다.

 

 

 

 

8조:

장표 굿. 우리가 어떻게 아이디어를 냈는지, 우리가 도출한 것 제대로 도출함.

아이데이션이 솔루션으로 직결되진않음. 여러가지 아이데이션 중 결론적으로 우리 솔루션은 이거야! 하는걸 명확하게 보여줌.

 

정보제공이 모호하다고 생각했는데 그 뒤에 왜 이 부분이 빠졌는지 우선순위를 정해놓은게 인상깊다.

 

여기서 나옴. 모호해서 빠짐을 알 수 있었다. 이부분 좋다!

 

 

 

가설의 목적, 근거 잘 녹임.

 

 

솔루션 할때 앱 유지 보수하기위해 공급자 사이드에서 수익부분 생각해야한다.

이거에 대한 코멘트가 좋다고 하셨다.

 

 

매출이 상승될거다 라는 기대효과 안넣는게 좋다.

솔루션 중 매출에 영향 끼치지만 직접적, 간접적 영향을 끼칠텐데 우리가 판단하기 어렵다.

사용자가 편리를 얻는 기대효과, 사용성 높아지느 기대효과를 작성해야지 와닿지도 않고 정확하지도 않음 

 

 

 

 

✏️피드백 수정 및 장표 디자인

보기 좋게 장표를 다시 재구성하고 피드백대로 수정을 다시 진행했다.

솔루션을 하고 장표를 만드는 과정이 너무 힘들었다.

시간도 없을 뿐더러 계속해서 수정의 수정을 진행해야했고

수정하는 과정속에서도 계속 커뮤니케이션을 해야해서 머리가 안돌아갔다.

9시부터 9시까진데 시간이 왜 이렇게 부족한 것일까? ㅠㅠㅠ

 

하지만 그만큼 성장이 분명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머리는 아픈 만큼 성장하는법..ㅋㅋ ㅠㅠㅠ

 

 

 

 

피드백을 토대로 장표를 다시 봤다.

생각보다 부족한 부분이 많았다.

다양한 인사이트 및 근거가 어색한 부분은 근거를 더하며 수정했다.

힘들 때 팀원들이 있는 게 참 도움됐다. 다같이 하니까 그래도 힘이 난 것 같다.

모두의 일이었지만 고마웠다.

11시까지 하다가 빠이빠이했는데 나는 좀 더 남아서 장표를 보며 또 수정했다.

갑자기 집중력이 팍 올라가서 디자인을 우다다 수정해버렸다!

 

 

 

 

 

WIL

Facts

이번 일주일 동안 있었던 일, 내가 한 일

 

-  정신 없던 주차여서 일주일이 휙 지나갔다.

코딩 강의 듣기 + 리액트 미니과제 + 최종 팀플 계획 논의 + UX집중반

하루에 이것들을 다 하려다보니 어느 하나에 집중할 수 없었다.

그나마 집중되는게 UX집중반이었다.

재밌기도 한데 힘들기는 너..무 힘들다 ㅠㅠㅠㅠㅠ

 

 

 

Feelings

나의 감정적인 반응, 느낌

 

- 멍 때리거나 단어가 생각안나는 순간들이 많아졌다. 뇌에 과부화가 온 것 같다 ㅠㅠ

안쓰던 머리를 쓰려니 갑자기 머리가 아프고.. 그래서 체력이 안좋아지고....

체력 관리를 정말 잘해야겠다고 생각했다.

 

 

 

 

Findings

그 상황으로부터 내가 배운 것, 얻은 것

 

- 계속해서 UX집중반에서 팀플을 진행하면서 어떤 때에 내가 경청해야하는지,

어떨 때 의견을 모아서 취합해야하는지와 팀원을 존중하며 말하고

같이 업무를 어떻게 했을 때 분위기가 좋아질지에 대한 것도 배워서 기분이 좋았다.

전에 회사다녔을 때 소심했던 나를 이끄는 부장님이 참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ㅋㅋㅋㅠㅠ

- 어느 순간 디자인 레이아웃 배치가 자동으로 되는 것 같다. 장표 만드는거에 자신없었는데

계속 만들다 보니까 어떻게 배치를 해야 좋을 지 생각나게 되는 것 같다.디자인 실력도 올랐다.

 

 

 

Future

배운 것을 미래에는 어떻게 적용할 지

 

- 여기서 배운 것들이 하나도 헛되지 않는다.

디자인 + UI + UX뿐만 아니라 제일 중요한 것... 팀워크와 소통이다.

그니까 팀에 대해서 배웠다는 건 정말 중요한 거다.

회사에 들어가면 다양한 팀이 존재하는데

그 팀에 적응하기위한 방법 + 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

소통을 잘해야 팀의 분위기도 좋아지는 것을 배웠고

팀에 들어갔을 때 나는 어떤 포지션을 갖고 들어가야할까? 하는 고민을 하며 취업의 문으로 들어설 것 같다.

 

 

 

 

KPT

KEEP

어떤 것을 만족하고 어떤 것을 잘하고 있나요?

 

-  html, css까지는 아주 잘했다. 그리고 버츄얼 DOM이 무엇인지, 어떤 원리로 앱에서 동작하는지 배울 수 있었고

다양한 코딩기본기를 이해할 때마다 기분이 좋았다.

 

 

 

 

Problem

현재 문제라고 생각하는 점과 변화가 필요한 점은 무엇인가요?

 

-  역시 응용하는 게 어려웠다. 개념을 알려주고 적용해보세요! 했을 때 머리가 멈추고 의지가 그 때 많이 약해진 것 같다.

변화가 필요한 점 역시,, 모르겠다 ㅋㅋㅋㅠㅠ

 

 

 

 

Try

어떻게 더 좋은 방향으로 진행할 수 있을까요? (시도할 것, 해결책)

 

-  '직접'해보는 것만큼 좋은 것은 없는 것 같다. 하나의 프로젝트를 만들면서

거기서 다양한 기능을 구현해보며 모르는 것은 찾아봐야 실력이 늘 것 같다.

 

 

 

마무리하며...

으악 오늘 역대급으로 피곤하다 ㅠㅠㅠ

슬랙 볼 시간이 하나도 없었다.

12:20분이다,, 하긴 회사다니면 늦지도 않은 시간이지.

요새 12시만 돼도 너무 늦은 것 같다

 

오늘은 금요일이니까 재벌집 막내아들 마지막화 보고 자야겠다

이번 한 주도 정말 수고 많았다!!!

항상 잘하고 있는 나! 칭찬한다 칭찬해 후후후